곡성군 환경 과장은 환경 과장 맞는가?
학정리 부근입니다.
농협 창고로 이용 중 곡성군이 매입하여 철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마을 주민 주장입니다.
환경과장은 환경 과장 맞는가?? 의문문을 던 집니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석면 함유된 스레이트를 철거 하는 것으로 사진 자료를 확인하여 보니 방진벽 은 형식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으며 그나마 지붕 쪽 높이에도 못미치는 방진벽 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환경과장께서 지도 점검이 확실하게 부족이 된 부분 입이다.
사실상 업체를 봐 준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봐 주지 아니 하고는 이러한 석면 해체작업을 할 수 가 없으나
버젓이 시공 해체 업체는 곡성군 환경과를 비웃듯이 작업을 강행 하면서 해체 작업이진행 중 입니다.
지도 점검 부서에서는 지도 점검을 재 확인하여 철거 업체를 환경법 위반으로 강력한조치가 이루어저 재발 방지를 하여야 합니다.
주변에는 주민 생활 공간이며 학교또한위치하고있습니다.
곡성군에는 비선 단체인 환경 단체가 있으나 이를 눈 감아 준 것인지??? 의아 합니다.
폐 석면 가루인 비산 먼지를 철저하게 흡입 장치를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 하며 사람이 흡입을 하며는 폐암등을 유발 할 수 있는 폐 석면 비산먼지입니다.
환경과장 은 당장에 조상래 군수님과 함께 환경관리 철저히 하고 철거 업체에 대한 제재 조치 단행하라
업체 제재 사항을 군민앞에 밝혀 줄 것을 주민은 요구 하고 있습니다.
주민 석면피해 가 없도록 최선의 방법을 조상래 군수님과 환경 과장은
강구하라.
강구하라
조상래 곡성군수는 인근 학교학생과 현장 찾아 지역 주민에게
사과 하라
사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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