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면장은 지금 즉시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위치 찾아 삼만리 하라는 오곡면민의 목소리 전달

오곡면 관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관내 업체에는 수의 계약이 가능한 일처리 한 후

에산을 들이지 아니 하고서도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 하여야 할 책임자는 다름 아닌 오곡면장입니다.

아니 며는 곡성 군수 일 것입니다.

이 또한 아니 며는 환경 관련 부서 일 것 입니다.

그런 그는 업무가 바쁜 모양새 인지 ??

아니 며는 환경 지식이 전혀 없는 자 인지는 모를 일 입니다만

오곡면민 이 사용 후 버려진 소각재 는 방치 한 채로 예산만 사용하고 있는 면장으로 드러났다.

하천 준설을 하면서 민원이 있지 않았었는지??

의혹을 제기 하고 나선 면 주민 김 모 씨

요즈음 오곡면을 방문 하며는 전에 계셨던 면장은 친절하였으나

민원인이 면 사무소에 들어 서며는 보는등 마는 둥 시쿤등 한 면장의 모습으로 비추어 진다 꼬집었습니다

그는 환경은 중요한 미래의 자산 임 에도 불구 하고서 소각재를 치우지아니하여 수질 오염 가중 등 있을 수 있는 다이옥신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는 오염 물질을 방치 하고 있었다 며는

이를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 한다 말 했다.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 하지 아니한 면장으로 남지 말고서 회전 의자 에서 일어나

깨끗한 오곡면 만들기에 앞장 서라는 오곡면민 의

말

말

을 전하여 드렸습니다.

2021. 03, 30.

일간 tb news < 임 보 환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