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 국가과학기술위

< 속보 > 곡성군 교 육지원청 관내 모 초등학교 교사 학생 폭행 학부모 법대로 원칙 처리 요망 고소장 내....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76

곡성군 교육 지원청 관내 모 초등학교 교사가 제자 를 폭행하는 사고가 있어 곡성 군민에게 알려 드립니다

곡성읍 의  j초등학교 의 교사가 지난 23일 오전 8 시 50 - -09:00 시 사이에 발생한 교사 가 제자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여 이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 부모님들의 화 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심심치 아니한 학교 폭력의 실상을 전하여 드립니다.

 

 

곡성 교육 지원청 에 의하면 폭력을 예방 교육 강화 와 교원 연수 교육 을 통하여 학교 폭력 근절 교육을 강화하고 있지만 교사 각각의 성향에 따른 훈육방법에 있어 방지 교육에는 한계점 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측 에서는 금번 사고 에서의 교사 자질 문제를 들고 나왔으며 곡성 교육 지원청장은

금번 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엄중 조치 와 피해방지 대안책 제시 및 해당 학교장 및 관련 교사들의 인사 조치 및 해당 교사의 파면이상 의 중 징계를요구 하고 나서는 한편 학부모 는 곡성 경찰에 고소장 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 젔다. 이번 사건 개요는 다음 과 같습니다. 해당 교사는 아침 체력 단련 시간 에 발생이 되었다.

 

 

팀을 나누어 풋살 경기를 실시 한 후 진 팀의 한 학생이 풋살 공으로 선생의 엉덩이 부분을 차면서 벌생이 되었으며

이에 격분한 0 학년 담임 인 가해 선생 u 모 선생은 학생을 훈육 하는 과정에서 안경을 벗어라 하여 안경을 벗은

학생의 뺨을 약 6 회 가격 하여 학생이 정신적인 충격으로 쇼크를 받는 등 의 아픔을 참고서 방과 후 학부모 의 모친 께서 금번 사고가 발생 하였다는 인지를 알고서 사실 확인을 부모님과 삼촌 등에게 연락을 취 하여 금번 사건을

해당 학교인 J 초교 에 24일 항의 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사의 진실된 사과 를 받고저 하였으나 해당 교사의신중치 못 한 처신으로 말미 암아 사건 사고 가 고소장 작성을 하여 곡성 경찰에 접수케 되었으며 해당 교사는  현재 입건 조사를 받을 수 있는 대기 중 에 있다.

 

이 학교의 교감은 이러한 일 들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다가 학 부모 의 항의 방문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으며 사건 당일  학교징은 업무회의 를 하고 있었다는 것 이다.

현행 법률 과 교육부 메뉴얼 에서는 폭행 사고가 발생이 되며는 곡성군 교육청에 인지후 48 시간 이내 에

 교육 지원청 으로 사안 보고 하는 것 을  원칙으로 함. 이라는 메뉴얼 지시 사항이 있으며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약칭: 아동 학대 처벌법>

제 3 장 아동 학대 범죄의 처리 절차에 관한 특례

제 10 조 (아동 학대 범죄 신 고의무 와 절차)

2.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 에해당하는 사람이 직무를수행 하면서 아동 학대 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 보호 전문 기관 또는 수사 기관에 즉시 신고 하여야 한다는 법률 적용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 측 에서는 사 건발생 하루만에 신고와 보고 한 것으로 알려 젓다.

한편  학 부모 측의 입장에서 볼때에 안경을 벗기고  뺨 을 1회 2회 도 아닌 6회 를 뺨을 가격 하였다 며 는

계획적 으로 작심을 하고서 아이를 폭행한 점 , 여러 학생 앞에 폭행 하여 놓은 후 에 사과를 시킨점,

등을 고려 할 때에 과연 교육자 의 자질 에 있어 의구심이  되며 즉시 곡성 교육 지원 청장은 해당 교사를 파면 등의 강력한 조치를 원 하고 있다.

한편 피해 학생은 현재 정산 적으로 공황 상태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료 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

알려 젔습니다. 곡성 교육 지원청 에서는 사실 조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합니다.

 

 

초등학교 교장 및 교감 선생님 은 해당 장학사 와 함께 학부모 님 측에 전 하는 말에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있으며 해당 교사의 징계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감은 다시한번 학부모님 의 용서를 구 한다는 말 과 함께 피해 학생이 하루 속히

건강 회복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그러나 학부모 측 에서는 항의 차 방문을 하였음에도 비실 비실 웃고 있는 해당 교사가 화를 키웠다.

이틀 이 지나 아침 시간에 학부모 집에 방문하여 벨 을 누르고 하여 학부모는 112에 신고를 하는 등의

분개를 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젔습니다.

<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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