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사 관리 팀장의 관리 부실인가? 아니면 산림 과장 의 관리 부실인가?
죽어가는 소나무 관리 부실로 인하여 이제 군민 예산 들여
바꾸어 심어야 할 듯
관리책임이 누구 입니까??
곡성 군수님께서는 지금 즉시 소나무 보기 싫으니 거두어 주시 옵고 군민
예산 들여 보식하심 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관리 부실인지?? 의 여부를 따저 볼 대목 입니다

3.20.일 아침 일찍 제보 전화 한통 왔습니다
산림부서에서 최근에 소나무에 대한 약제 방재를 하였다 는 후문 인 가운데 있어 소나무 가 죽어가고 잎은 빠알간 색깔 로 서서 이 죽어가고 있는 가운데 있어 이를 철저하게 유지 관리를 하고 있어야 할 곡성군 청사 관리 부서 입니다
그런 데도 불구 하고 청사 관리 부서 에서는 청사 앞 쉼터는 바닥 이 썩어 군민이 다치는 등 의
허점을 보이고 있는 현실 청사관리 부서애서는 과연 봉급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심이 의구심 이 든다는 곡성읍 에 사시는 이 모 씨 는 곡성 군수를 원망 하며
산림 및 공원과 가로수 등 과 군 청사 입목을 책임 지고 있는 산림 과장이 무엇을 하고 있는 산림과장 자격 이 았는 공무원인지 의 여부를 의혹을 제기 하면서 성토 하고 나섰다.
산림과장 의 부실 관리 인지??
도마 위에 올려진 상태에서 소나무 죽는 것을 군 청사 앞에서 보고 있노라면 산림 과장의 무능력으로 밖에
보이질 아니 하니 곡성 군수는 산림 과장을 경질 하여야 한다는 성토장 이 된 커피숍 이었다.
곡성 군수는 군민예산 또 사용하게 될
판
판
판에 놓여 있는 곡성군청 뜰에서
작은 신문 .kr 의 임 보 환 편집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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