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은 많은데 말에 대한 책임지는 사람이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새해 아침 인사

2022년에는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말 말 말 들 이

국민들의 피로감을 키운 한 해 이었다.

2023년에는 말을 줄이고 실천을 위한 화합의 한해와 경제 살리기 인구 증가 하기에 올인 하고 국민의 염원인 통일의 길이 열리 었으며 는 마음가짐을 가지어 보도록 합니다.

2023년 새해 아침은 어김 없는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한해 네티즌 성원에 감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한 민생 정치를 하여 밝은 사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는 하는 바램 입니다.

경제 사정은 역시 먹구름이 완전하게 없어질 전망은 없습니다 만, 중국의 여행 규제가 풀어진 만큼

경제 효과가 개선이 되 엇으며 는 하는 바램입니다.

물가와 유가 조정 역시 서민이 큰 걱정 하지 아니 하는 유지를 하여야 하나 이미 지하철 요금이 들썪 이고 전기 요금은 오르고 또 오를 전망입니다.

도매 물가 상승률은 국내 경제 전문가에 의 하 며 는 5% 선에서 유지 목표를 하고 있다 하니

서민들은 올해 허리 끈 을 다시금 졸라 매어야 할 상황이고 금융권의 이자 상승 부담으로 인하여 서민들은 버블 부동산 경제가 서서 하게 일어나는 곳이 생기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태원 참사 진상 조사의 매듭은 언제 쯤 일지?

정치권은 어떠한 모습으로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할 것인지 를 두고서 국민들은 갑갑해 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들의 일당 들은 어떠한 법적인 조치가 판결을 할 것인지?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거취는 어떠한 결론이 있을지??

국힘 의 당 대표는 누가 될 것인지?

국민들의 귀를 기울이는 정치권의 입들을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양 당 간의 말 말 말 들은 끝이 보이고 있는지??

등등의 정치권 이슈 문제는 끝을 보이 질 아니하고

여소 야 대 의 삿바 싸움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대외 문제 의 핵심의 축에서 북한 괴뢰 정권의 핵 개발 완성은 있다 하는 국방 전문가 들 의 진단에 의하여 긴장감을 더욱더 높일 것인지??

아니 며 는 중국의 북한 김정은 괴뢰 정권에 압력으로 진정 될 것 인지를 두고서 군사 전략가 들 의 판단에 있어 확실한 진단이 있어야 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 정치 현안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아 갈 것인지? 또한 의문입니다.

곡성군 에 1년 예산은 증가 되고 있는 와중 인구 감소는 이제 현실 문제의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민이 떠나지 아니하고 애써 귀농 귀촌 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은 안정이 되고 있는지?? 를 관계 부서에서는 각별한 지원 등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하여 군수 님 과 함께 로 하는 주민 화합이 이루어 저 보다 삶의 질이 나아지는 곡성 군정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기대하여 봅니다. 국방 전선을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올 한 해에도 네티즌 여러분들의 건강 과 행복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