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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원 돌파한 환율, 경제는 비상인데 ‘내란 몰이’와 ‘생중계 쇼’에만 빠져있는 대통령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6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외환 당국이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방어에 나섰지만 거센 파고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수입 물가 비상으로 서민들의 장바구니 경제는 파탄 지경이며, 기업들은 역마진 공포 속에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마저 “위기라 할 수 있고, 걱정이 심하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국가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시선은 오직 ‘정치 보복’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민생을 챙기겠다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정작 시장이 비명을 지르는 고환율 사태에는 대안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생중계’라는 해괴한 정치 쇼를 벌이고, 국가 행정을 오락거리인 양 “넷플릭스보다 재밌다”며 자화자찬하는 이 대통령의 모습에서 절망을 넘어 기괴함마저 느껴집니다. 고환율에 신음하는 국민과 기업의 고통에 대한 공감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환율 1,400원 시절 ‘국가 위기’를 운운하며 정부를 맹비난하던 이 대통령의 호기로운 모습은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당장 내일의 밥상을 걱정하는 국민의 눈물보다 카메라 앞에서의 ‘권력 과시’가 더 중요한 것입니까?


국민은 대통령의 공직자 추궁과 힐난, 직장 내 갑질식 국정 운영이 아니라, 당장 내일의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실질적인 대책을 원합니다.


국민연금 동원한 미봉책은 ‘언 발에 오줌 누기’일 뿐, 구조적 개혁 없는 국가 위기는 결국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의 책임입니다.


지금이라도 지긋지긋한 ‘내란 몰이’와 ‘쇼’를 즉각 중단하고, 무너져가는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에 진지하게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 대통령이 있어야 할 자리는 공무원을 불러다 호통치는 생중계 카메라 앞이 아니라, 물가 상황 지표 앞임을 명심하십시오.


2025. 12. 1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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