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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믿으면서 살아 가야 하는가?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48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 말을 함부로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또한 민원 해결 차원에서 관공서에 찾아가 화가 치밀어 고성을 지른 것을 가지고 끝이 난 일들을 수 개월 후 인지 수사 라 하는 이유로 형사 사건으로 엮어서 실형을 살게 한 나라 바로 대한민국 사법부 와 검찰 공화국이다.

현실에서 꿈을 깨어 개 월 후 의 세상 살이 는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 녹 녹 치 아니한 가운데 24시간을 소화 하려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참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화가 난다.

옆의 아무리 친한 친구 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삶의 여정은 녹 녹 치 아니하다.

이제 삶의 정의를 바꾸어야 하는 60대 후반의 노인 세대로 살아가기라는 것은 이전 세대 보다는 배가 살아 가기가 힘이 들 것은 자명한 사실로 내 마음 속을 쿵 쿵 거린 다.

자유 논리에 분명하게 살아가고 있는 국가이고 민주주의 나라 속에서 의견 개진 을 할 수 있는 나라이며 심 각 하지 아니한 언어    행동을 가지고 사법부의 심판은 실형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옥 중 생활을 겪어야 했다.

정신을 차릴 때 쯤 이며 는 세상이 달라 저 있을까?

아니며 는 민주주의 공화국에서는 더욱더 검찰 독재 권력과 사법부는 의기 양 양 한

자세로 서민을 또다시 가두고 자기들 나름은 올바른 판단을 하였다,하면서 국민 혈세로 봉급 받고 국민 앞에 떠들어 댈 수 가 있을까?

그러하다 하며 는 왜 대법관 임명은 미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정권의대법원장을 편향 적인 판단으로 인하여 결국 국민 불편만 가중이 되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가?

검찰의 고위직에 있었던 박 영수는 왜 비리로 인하여 구속이 되었나?

검찰이나 사법부 판사 나 관공서에 가서 민원 성 고함과 신문지를 3번 내리친 후

사법 판단 받은 사람이나 다를 바 가 없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에는 지금도

검찰 권력이나 사법부의 판결을 그 누구 국민이 수용 할 것인가? 도진 개진 이

아닌가?

말해보고 입을 열어 보시기를 검찰 권력 과 사법부에 묻기로 한다.

또한

경찰이 수사한 서류로 기소한 검찰,

피고인은 단 한번 소환 진술서 를 받지 아니한 검찰 권력,

왜 존재를 하고 있는가?

경찰 위에 앉아서 지휘 감독하고 있는 곳 인가?

문제 투성 이 를 안고서 나 검찰이 내

사법부 판사 내 하는 명함이

부끄럽지는 아니 한 가?

그래서 국민은 말을 한다.

변호사 비용 없는 서민은 말을 한다.

재판을 받고서 교도소에 있는 국민들은 말을 한다.

국 선 변호인 에게 는 정부가 보장하는 인건비를 지불한다.

형식에 불과한 재판 과정을 진행한 후 교도소 행으로 직행 하고

있는 피고인 들은 차고 넘 처 흐른다.

국 선 변호인 제도 세금 낭비 로 밖에 보여지지 아니한다.

.과연 국선 변호인 변호로 인하여 무죄 판결이 난 소송 사건이

몇 건 이나 성공 확률이 있을까?? 심히 의구심 마저 든다.

힘없고

빽 없는 국민은 교도소 행이요.

돈 없으며 는 교도소 행이라???

부글부글 끌어 오르는 마음을 꾸우욱 참고서 교도소로 오늘

이 시간에도 구속 이라 하는 두 글자로 기나긴 시간을 보내어야 한다.

그리하여 유전 무죄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이 난다.

정치인 이라 하는 사람은 떳떳하게 금 식 하면서 영장 실질 검사를

받으며 는 불구속이요.

힘 없는 자는 구속이요.

한심한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에서는 그 누구를 믿고서 말 할 수가 있을 것이며 살아 갈수 가 있을 것인지?

사법부와 검찰 권력 독재 들의 집단에게 묻고 있는 아침의 창을

열면서 매우 매우 힘든 삶에 대한 인생 여정 의 길이 어둡기만

하다.

< 일간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2023. 10. 4.

 

 

<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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