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뚝 싹뚝 잘려나간 나무 수 십그루 곡성군 탄소 중립 의무 지킬 의지 있는가?
군수 대행 권 자는 당장에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현장 방문 후 조치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나무를 살려 내라
살려 내라
현장 방문 해 보시라 하는 곡 성 군 민 의 목 소리 전달
옥과 - 석곡 간 도로 확장 공사 현장 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도로 양쪽 수 천 그루 나무 잘려 나갈 위기에 처해 있어 조치 필요 해
군 민 의 자격에서 군수 권한 대행 권자 에게 갈길 을 묻는다
지구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와 대한민국은 탄소 중립 의무 사항을 지키어 나아 갈 중대한 환경 문제이다
역행 하고 있는 곳은 곡 성 군청 입니다
그러나
곡 성 군청은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무시 하면서 도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이유를 강력하게 묻지
아니 할 수가 없다
수 십 년 간 곡 성 군 예산으로 심고 가꾸어진 도로변 나무 숲이 도로 공사 라 하는 이유로 수 십 그루 가
싹 뚝 싹 뚝 베어 저 나아간 공사 현장 입니다
곡 성 군 민 들은 말을 이어 갑니다
군수 권한 대행 자 가 곡 성 의 민심을 읽고 있는가?
화가 치밀어 오른다
예산 들여 심고 가꿀 때에는 언제이고???
공들여 가꿀 때에 는 언제이고 수 시간 만 에 잘려진 나무 수 십 그루 현장
도로 공사 라 하는 이름으로 베어 저 나가는 예산 낭비 현장을 보고 있 노 라 하 며 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다 말을 한다
방법론은 여러 가지 가 있을 터인데?
꼭 베어 내야만 한 답니까???
군수 권한 대 행 자 에게 묻는다?
나무를 베어야 하는가?
왜 베어 내야 합니까?
아니 며 는 군 민 과 지역민 과 숙 의 하여 나무를 살리어서 공사 준공 시점에서 재 보 식 을 하고 다시금
숲 조성을 하여야 하지 아니 하는가?
강남구청을 가 보시라.
양 재 천 과 압 구정 동 올림픽 대로 숲 조성 현장을 직접 가 보시라
도로 공사 관련하여 베어질 나무들이 베어 내지 아니하고
현재는 숲 조성이 이루어 진 곳을 직접 체험해 보시라
업무상 바쁘다 하며 는 인터넷 으로 사진을 보시라
아니 며 는 군 민 에게 공 람 하여 필요한 나무가 있는 군 민 들 에게 시공 사 가 캐 내어 준다 하며 는 나무를 살릴 수 있지 아니 하는지???
를 고민 없이
시공 사는 공사 편의 상 수 십 년 간 공들여 가꾸어 놓은 울창한 나무를 베어 내어야 하는가?
곡 성 군수 권한 대행 자 자격이 있는 자 인가?
곡 성 군 민 은 이런 대행 자는 필요 없으니 전남 도지사는 당장에 경질 하라 하는 곡 성 군 민 들은
화가 치밀어 오른다 말을 한다
군수 권한 대행 자 는 입을 열어 군 민 앞에 당장에 해명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 한다
현재 공정 률 5% 진행 중 이다
지금 당장
군수 권한 대행 자 인 부 군수와 건설 과장과 산림 과장은 현장에 나아가서 나머지 나무 들을 베어
내지 말고서 나무 살리기에 올인 하여 주민들의 화난 민심을 잠 재우기 를 강력하게 권고 하는 바이다
탁 상 행정으로 일관하고 나무는 베어 나아가고 있는 곡 성 군 정 의 무 사안 일을 강력하게 규탄 하는 바 이다
전남도 감사실 과 곡 성 군 감사실 과 감사원에서는 예산 낭비 현장이 있으니 강력한 조사가 이루어 저
군 민 의 화난 민심을 잠 재우기를 바라며
시공 사 에 더 이상 나무가 베어 나아 가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 하기를 바란다
인터넷 신문 작은 신문
일간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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