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에너지 절약 구호 공염불 인가?? 예산 줄줄 새어 나가는 가로등 백주 대낮 밝혀
주민 원성의 목소리 전달 합니다
오곡 면장님께서는 회전의자에서 일어나서
현장 확인 하세요
오곡 면장님은 휴일 이라서 푹 쉬고 계십니다
언론은 산림 과장의 말을 빌어 휴일에도 언론기능을 하려고 애써 경유 값
드리고 시간 버리면서 현장 찾아 헤매 여야 합니다
시골이라서 그러 한지 모를 일이지만
오곡면 에서 는 수 일전에 기로 등 에 불이
들어 왔다 하는 제보가 꼭 일요일에 만 제보가 되어 저 또한 고충이 큽니다
그러나 교육 기관에서 선생님들께서 는 학생들 앞에 에너지 절약 구호를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천 하라 합니다
또한 군수님께서도 공무원 분 들 께 군수님 훈시 시에는 훈시를 통하여
에너지 절약을 강조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오후 시간입니다
곡성군청 당직실 에 전화로 현장에 가지 아니하려고 부탁 민원을 당직자 분께 말씀 올렸습니다. 잠시 후 오곡면 당직지 분께서
전화 오셔서 현장 위치를 물어 보길래 위치를알려 주니 내일 처리 하며는
안되는지를 말씀하셨다
에너지가 줄줄이 새어 나간다 하니 현장에 나간다 했다
그러한 후 1시간 30여 분 만에 제보자는 어떻게 된 것인가??
물어와 할 말이 없고 하여 현장으로 찾아 니섰다
현장 도착 시간을 보니 17시 20여분이 지나가고 있었으나 가로등 은 말이 없이 켜저있었다
군청에 신고를 하여도 묵살 하고 있는 오곡면 이 아닌가??
보수 업체 분명하게 있을 것이고
보수비용 역시 군민 혈세 들여 업체에 주고
있을 터 인데???
가로등 불 은 백주 대낮에 환하게 켜저 있으니글을 안 올릴수 없었으며
안일하게 대처 하신 오곡면 당직자 누구 인가???
실명 공개하라
눈으로 보고서 혈세 니가는 것을 방지하라 하였더니 조치하지 아니 하는 오곡면 공무원
누구인가??
밝혀라
오곡면장은 즉시 이러한 자를 찾아내어 재발 방지 교육 철저하게 실행하라
오곡면장이 본지에 경유값 대어 줄 리 없을것이고 또한 곡성 군수님 주머니에서 경유값 줄 리가 없다
받을 의향은 추호도 없다
오곡면장은 당장에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가로등을
꺼라
꺼라
꺼라 하는 지역 주민 의
말
말
말을 전하여 드렸습니다.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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