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 중소기업, 특허, 농촌진흥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 정부 지정 초읽기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60

○ 9일 전라북도는 정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지정을 위한 정부 민관합동지원단 현장실사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성장 능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최종 지정의 9부 능선을 넘어 2월 중 지정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 정부 상생형 일자리 민관합동지원단은 지난 9일 ㈜명신과 새만금 산단 제1공구를 방문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지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 현장실사에는 정부 민간합동지원단(12명, 명단 비공개)과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산시장, 5개 참여기업 대표, 민주노총 군산 지부장, 한국노총 군산지부 의장지역 노사민정이 참석했다.

○ 이날 현장실사는 명신 군산공장의 생산준비 상황새만금 산단 입주기업신규공장 착공상황 점검, 생산차량 전시·시승, 사업계획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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