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군수 유근기의 실정 정책 운곡산단 이제 서야 첫삽 기공식 열린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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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10:21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운곡산단 의 기공식이2022.12.27.오후15시에 오산면 88-16번지 일원에서기공식이 열린다 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문제점이 없었다 하며는 벌써 준공이 되어 식품가공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이 운영이 되어 있어야 할
운곡 산단의 기공식이 이제야 첫삽을 뜬다 하니
다행입니다.
전임 군정의 유근기 군정의 실정정책입니다.
그는 지금 퇴임 인사에서 군민 앞에 행복 하다 말을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행복 할수 있다 하지만???
군에서 발주한 공사현장에서는 근로자 1명이
크락샤 에 의한 사고로 인하여 시체가 되어 비명에 저세상으로 같습니다.
과연 유가족 앞에서도 유근기 군정은 행복 하였을
까요?
그러한 뒤 운곡 산단의 문제점은 어떻게 처리가
되었기에 이제야 첫 삽을 들고 있는 걸까요???
분양가는변동이없을까요??
분양가격이 문제가 있다 하며는 문제는 기업부담
전가일까??
아니 며는 곡성군에서 추가부담 이 되는 공사
일까요?? 궁금투성이인 운곡산단 기공식 철저한 해명이필요한 부분입니다.
지역 경제과장은 군민 앞에 투명하게 알려 주시기를부탁 드립니다.
현 군수님께서는 이러한 전철을 닮지 아니한 현명한 군수님으로 일 잘하고 있다 하는 평가를 남기시도록 부탁드려 봅니다.
지금쯤 행복하고 있을 유근기 전임 군정의 실정 정책에 대한 군민들은 과연 행복 하고 있는지 를 묻고 싶군요.
아울러 진행 중인 곡성군 신축공사의 진행 과정 은 몇 % 진행을 진행 중 이신지?? 를 담당부서 에서는 군민 앞에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