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느끼었던 시간
2025년도 어느세 중반을 달려나아 가고 있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김포 한강 변 고속화 도로를 운전 하면서 탁송 업무 관련하여 12.12일 김포에 갔었다.
탁송 운송료는 5만원이었다.
여기에 탁송 기사님들께서는 상황실이라 하는 곳에 수수료를 20%를 내어야 한다.
새롭고 처음 가본 곳 이기에 업무를 종료 한 후
버스 타는 곳을 몰라서 헤매이던 나이었다.
한없이 걷고 또 걷고 하여 버스정류장 표시판을 전주에 붙여 있는 것을 확인한 순간 왜이리 반가운지 혹여 수십키로를 걸어야 하는가?
에 대한 한 숨소리가 멎어진 정류장 표지판 이었다.
어차피 시간이 흐르고 흐르며는 버스는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약 50여분을 기다림은 정말로 지겹고 따분한 시간 이었다.

그러나 마음과 사랑을 이어 주는 곳 김포 이었으며
우산을 걸어주신 어느 이름 모를 객에게 나는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이글을 써 내려 간다.
기온은 영하의 날씨 였으며
강풍이 몰아 치고 바람막이 없는 도로변에서 버스 기다림 비를 흠뻑맞은 나는 혹여 저체온 증이 올 것 같은 추위이었으며 느끼어 보지 못한 사람들께서는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살아가면서
뜻하지아니 한 곳에서의 감사함을 표현하고픈 울컥한 마음이 생기곤 할 것이다.
경계 울타리망에 걸처 있는 노후 된 우산이 나의 눈 에 들 어 왔다.
우산을 펴니 비를 맞지 아니할 정도로 쓰고 있기에는 다행으로 생각하여
비를 피하여 버스를 기다리던 중 생각이 문뜩 의문점이 생기 었다.
근데 누구인가???
우산을 왜 걸어 두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으로 고마운 우산
감사한 우산
비를 맞지 아니하고서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나는 내내 그 우산을 걸어 놓고 가신 어느 객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이름 모를 어느 객에게 감사함을 마음에 전하면서
다음 사람을 위하여 우산을 걸어 놓은 다음
다음사람이 또다시 우산을 사용하여 주셨으며 는 하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에 올라타고 우산이 안 보일 때까지 처다 보면서
옴추려진 모습에서 다시금 온기가 돌아오니
우산을 걸어주신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이글을 남기어 본다.
작은 신문.kr
< 임 보 환 편집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