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 진흥원 의 문제점을 파 헤처 보기로 한다
당사는 지난해 11월 초순부터 정체불명의 사이트 로 하여금 무작위 스펨공격을 받아 1일 약1.600 건에서 2.000건의 스펨으로 인하여 홈 피가 다운이 되어 2022년 3월 초순 까지 어려움을갖이고 복구에 총력을 기하였지만
홈 페이지 제작업체 또는 전문 기술진에 의하여서도 해결책 이 되지 아니하여 여러 경로를 통하여 한국 인터넷 진흥 원 이 정통부 산하에
소속기관임을 알아 내었다
진흥원측에 전화를 하였다
그리하여 금번 대선관련 보도를 국민들께 전달 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네티즌께 알림니다
본지 운영진은 깊이 사과드리며 복구를 2022년 3..8자로 완전 복구 되었습니다
진흥원측의 상담원 문자 보냈으니 기타 란을 체크한 후 신고 하라 하였다
본지 운영진 측 에서는 신고 하였다
조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또 다시 전화 하였다
짜증이나서 목소리가 커젔더니만
상담원 하는 말 소리 치며는 전화 끊는다 했다
하는수 없어 신고했다 했다
기다리라는말이다
이것이 한국 인터넷 진흥원 측 의 현 주소 인 것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러 하다 며는
한국인터넷 진흥원 원장은 국민 앞에 입을 열어야 한다
이유는 서울 분원이 있고 본부는 전남나주에 있다
본지는 오죽 답답 하며는
나주까지 항의 방문을 하여야 했는가?
분명 한 것은 스펨 대응 신고센터 라는사이트를 귀원에서 운영 중에 있음에도
대응을 하여 주지 아니한 까닭이 문제점이다
대응센터 라는 것이 무엇인가?
문제점을 국민은 신고 하며는 즉시 대응을 하여 주었어야 하지 아니 하겠는가?
또한
나주 본원에 방문시 안내 소개 팜플렛이 없어
홍보 담당자에 의하여 한 장을 겨우 얻었을 뿐이다
이것이 현실적인 한국 인터넷 진흥원 의 현 주소 라 한다 며는 문제점이 아니 될 수가 없다
회전 의자에서 앉아서 원장이네 하고서 업무 태만하고 신고 대응 조치 하지 아니한
원장은 지금 즉시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위기대응 실태 직원을 상대로 하는 점검 교육과 재발 방지에 나 설 것을 강력 하게 촉구 하는 바 이며
정통부 의 감사실 에서는 재발 방지 차원의 대책을 세우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
무사 안일한 부실한 대응이
한국 인터넷 시장을 마비가 된 후 에 사후 약방문 의 조치는
이미 때는 늣으리 라 하는 노래가사가 생각이 되는
아침에 씁쓸한 커피 생각이 난다
여하튼 나주의 감사실 직원 과 복구에힘 써 주신 직원 분 과 홍보실에 감사함을 드린다
한국 인테넷 진흥원장은 국민 앞에 사과 하라 사과 단행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