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림과장 의 무능 인가? 예찰 요원 배치 후 산불 화재 예방 하지 못 한 곡성군 산림 정책 허점 드러내
곡성군 옥과면 설옥리 산 256-1번지 임야에서 10일 오후 6시 50분경 원인을 알수가 없는 화재가 있었습니다.
진화를 마친 소방 공무원 과 곡성군 의 진압 요원들의 덕분에 암야가 확산이 되지 아니하고 4시간 여 만에 진화된 것으로 얄려 젓다.
산 중턱에서 일어난 화재 이기에 진압 요원 과 소방 당국에서 애를 먹은 이유는 야간 인 관계로 인하여 헬기가 뜨지 아니 하여 하마터며는 대형 화재로 이어 질 수 가 있었던 상황 이었다고 관계인 들은 전했다.
한편
곡성군 산림과 에서는 화재 원인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 젓으나
곡성군이 실시중 인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하여 감시원을 배치 하며 인건비를 지급 하는 것으로 알려 젔으나
예방요원의 근무 시간이 끝이나서 이후 곡성군 당직실에서화재 신고를 받고 있었으며 소방당국 과 함께 화재 접수를받고있는 실정으로 나타나 있다
사실상의 주간 화재 예방에만 힘을 쓰면서 예산을 축 내는방식이고 야간 화재 예방 대책은 전무한 것으로 취재 결과나타나 곡성군 산림 정책에 구멍이 생긴 것이다.
한편
곡성군 산림과장이 수개월 전에 바뀌자 산림 화재 예방도하지 못 하는 산림과장이 아니냐 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곡성군 의회 에서는 위 산림 과장의 전에 있었던 사건을 개인에게 책임을 주지 아니 하고서 군민이 낸 세금으로 처리를 하게 하여 준 사례가 았었으며
곡성군수는 산림 팀장으로 었 던 사람을 과장으로 승진 시키는등의 일들이 곡성군에서 발생을 하였다.
곡성읍 에사는 0 모 씨는 과연 산림 과장의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
산불예방 하나도 못지킨 산림과장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 으로 생각 한다. 고 말했다.
< 작은 신문.kr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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