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 수산해양, 산림

산림과는 예산 소비하는 부서 인가?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76

갈길 묻는 오곡 주민 부글 부글 끌어 오른다는이야기 전달

2021.3.30.일 오후 시간입니다.

오곡면 에 거주하는 김 모씨 의 주장을 알아 보 기 위하여 본지는 현장 확인을 하였습니다.

위치는 다름 아닌 기차 마을로 도로 양쪽에 심어저 있는 장미 조성을 한 곳입니다.

이곳은 관광객 의 볼거리 제공으로 인하여 곡성군에서 군민 세금 예산을

수 억원을 들여서 조성이 끝이난 곳 에서는 무슨 일 들이 발생하여 신문사에제보를 한 것 인지???

확인결과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주민은 산림 행정의 잘못 된 관행을 바로 잡아 달라 하혔다

시설물은 파손이 되어 송판 등이 훼손이 되어있어도 보수 조차 하지 아니 하고 있는 산림과

또한 장미를 식재한 부분에 있어 보식을 실시 치 아니하여 원인 모르게 수십그루가 죽어 듬성 듬성 보기 싫은 장미들 의 관리 상태는 과연 올바른 관리가이루어지고 있는지??또한

풀섶으로 변하여 버릴 듯이 잡초는 무성하고 또 다시 산림 예산을 들여서 보수 및 재 보식 과 잡초 제거 사업을 하여야 할 판에 놓여 있었다.

산림과장 의 회전 의자는 빙글 뱅글 잘 돌아가고 있는지?? 는 모를 일 들이지만 군민 세금을 줄이어야 할 곡성군 산림 부서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오곡면민은 투덜 대면서 안내를 마치고서 돌아 섰다.

곡성군 산림 과장은 현장 확인 후 문제점을 하루 속히 보완 하여야 하며

재발 방지와 예산을 낭비 하는 일이 없도록 유지, 관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할 것 입니다

2021.3.30.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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