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와 산림과징 에게 산림 행정 정책의 길을 묻는다
곡성군이 산림정책 에 관하여 업무를 잘 하고 있는 기관인가? 아닌가?
에 대한 군민 여론이 있는 가운데 산림과장의 회전 의자는 빙글 뱅글 돌아
가면서 근무 중 임에도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위치 찾아 삼만리하여 쓰러진 나무를 세워 달라 하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런데
군민은 이 사진을 보고서 제보가 쏟아진다
그리하여 휴일 임에도 언론의 기능을 다 하기위하여 쉬지를 못 하고서 경유값 버리고 현장으로 가 보았다
역시 산림 과장은 나무를 살리는 과장이 아닌 나무 살리기에는 여전히 관심 없는지??
나무는 잘 자라야 하는데도 불구 하고서
병해충 인지??
고사로 죽은 것인지? 또 아니 며는 다른 원인으로 죽은 것인지?? 는 불분명하나 소나무는 죽어 있었다.
곡성군 이 관리 중 인 곳이다
산림과장은 한 언론사에 말했다
언론은 언론 기능을 하라 말한 사실이 있으며산림 행정은 산림과에서 알아서 한다 말 했다.
그리하여 일러두기로 하자
산림과장은 당장에 회전의자에서 일어나 죽은소나무
살려 내라
살려 내라
곡성군수는 군수실 회전의자에서 이 사진을
보고 있을까? 심히 의심 이 든다.
나무 살리고 숲을 가꾸어 푸른 곡성 만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서 나무 죽은
것을 군민이 바라 보아야 하는가 에 대한 평점은 오로지 군민들의 판단에
맏기어 산림 과장 의 자질론에 대한 문제점 은 이제 서서이 군민앞 에 알려 질 것을 우려 하는 목소리를 전달 하여 드렸습니다.

산림 과장은 죽은 나무
살려 내라
살려 내라
샇려 내라
곡성군수는 산림 과장의 자격이 없으 며는 단호한 조치를
취 하라
취 하라 는 곡성 군민의 목소리는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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