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 수산해양, 산림

한국 농어촌 공사 의 이상한 민원 처리 문제점으로 드러나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72

민원인 이 맞 기 어 놓은 인감도장 직원이 임의 서명하고 임의로 찍어 버려 논란 의 소지 남기어 말썽

곡성지사장 하는 말 말 말

압묵적 이고 묵시적인 도장 맞긴 것은 민원인 이 승인을 한 것으로 보아 직원이 업무 처리 한 것이라 하는 모호한 입장을 내놔

공정성 결여라는 민원인 강력한 항의 법적 대응 또한 불사

한국 농어촌 공사가 곡성군 의 위탁을 받아서보상 이 진행 중 인 곡성군 오곡면 일원 과 곡성읍내 의 동화 정원 조성 공사에 관련된 묘지 보상 문제가 민원인 과 의 원만한 합의 가 이루어지지 아니 하여 사업 차질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협의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에서 공사 측의 직원이 업무 실수로 보이는 인감도장 임의 로 사용 현황이 포착이 되어 취재 결과 사실로 서류에 민원인 이름을 직원 이 서명을한 후에 인감도장 이 찍한 것으로 취재 결과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공사 측 의 감사실 에서는 철저한 감사가 이루어 저야 한 다 하는 곡성 주민의 목 소리는 높이어 가고있습니다

또한 현지 감정 조사 시에 묘지가 6개 인데 5개로 서류를 조작 하는 등의 실수를 범하여 공사 측의 행정 모순이 생겨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곡성읍에 거주하는 0모씨 민원인은 한마디로 농어촌 공사 곡성 지사의 안일한 업무 형태를 전반적으로 감사실에서 조사 한 후 문제점 이 사실로 드러 난다 하며는 이는 중차대한 문제로써 재발 방지를 하여야 한다 하며 보상 문제가 하루 속히 이루어 저 민생에 복귀를 하고 싶다 말 했다

이에 농어촌 공사 관계자 인 지사장 은 업무의연관성에 따르는 민원인께서 도장을

맏기고 간 점 등으로 미루어 보며는 사용 권한을 직원에게 사실상 위임 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 입니다

본지는 이로 인하여 광주의 변호사 단체에 질의 한 답변에서 절대적으로 맞기고 간 것이지 이를 직원이 임의로 보상 서류에 이름을 서명 하고 도장을 찍은 부분에 대하여서는 위법 행위의 공문서 위조 서류로 보아야 한다하는 답변을 하여 만일 위 사건이 법정으로 비화 된다 하며는 공사 측 의 직원 등은 책임을 피 할 수 가 없을 전망 입니다

한국 농어촌 공사 사장은국민 앞에 답변 하라

민원인 의 도장을 직원 마음대로 찍을 수 가 있는가??

또한 서명을 직원이 보상 서류에 임의로 서명할 수 가 있는가?

현장 조사 시 묘지 기수 또한 조작 혐의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저 국민 의혹에 대한입장 표명을 하여 주기를 바란다 하는 소식을 알려 드렸습니다

 

 

0 Comments


Category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