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성군 예산 집행 할 때에는 언제이고 관리는 방치 인가?

군민이 알아야 한다.

조상래 군수가 들어선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가고있다.

금번 산림과장이 산림인 들 께서 숙원이 었던

임업직군에서 과장이 탄생이 되었다.

반드시 조상래 군수님 과 산림 과장님 과 함께하는철길 주변을 둘러 보시기를 강력 추천 드린다.

산림과장님 이게 뭡니까?

이러한 일 들을 방치 하시려 승진 되신 산림 과장님 되셨다 하며는 군민 들은 글쎄 중 입니다.

회전의자에서 당장에 일어나신 후 군수님과 현장을지휘 통제 하십시오.

귀하께서 팀장 시절 정부 예산으로 수 천만원 들인겁니까?
아니 시며는 수 억원의 국민 혈세를 사용 하신 것입니까?

군민앞에 밝혀 주십시요.

오곡면 일원 기차 마을 철로길 법면부입니다.

연산홍을 식재 한 후 현재일까지 관리가 전혀 되지아니하여 풀숲을 이루고 있어도

회전의자에서 아직도 업무 파악 중 이신

산림 과장님

위 현장의 시공시 서류 뒤적 거리신 후 결재 라인싸인 누가 하셨는지?
확인하신 후 군민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풀섶은 풀섶이고 왠 포크레인 이 준설토를 법면부에 올려저 연산홍이 덮여 있어도 이를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할 산림 과장님 과 관광 과장님은 지금시간 무엇을 하고 계신지를 묻지 아니 할 수 가 없다.

조상래 군수는 입장 표명을 하세요

이러한 자를 산림과장으로 승진하신 배경을 군민알권리 차원에서 밝히세요.

이러 하고도 곡성군에서는 정원 박람회 하신다 하신 전임 군수님의 뒤 안길을 걸으시려 합니까?

그렇게 국민세금이나 예산 사용 등등이 제멋대로

유지 관리가 되었다 하며는 곡성군에서 집행이 되고 있는 예산 사용처를 일일이 언론은 드려다 보아야 한다 하는 이론 성립이 됩니다.

법면부에 들어간 예산 얼마 집행이 되었나요?

잘 가꾸어도 연산홍 이 살까?? 말까??하는 곳 임에도 이제는 준설토로 버젓이 살아있는 연산홍을 포크레인으로 이용한 후 덮고 있습니까??

수 백미터를 식재한 후 관리는 뒷전으로 손을 놓고있는 곡성군 산림행정입니다.

풀섶은 전혀 관리 조차 되지 아니하고 풀섶 인지?? 연산홍 식재지 인지??

자세하게 보아야 구분이 되고 있으니???

관리예산이 없으셨다 하며는 애초부터 식재를 하지말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를 묻지아니 할수가 없군요.

군민이 알려 주어야 언론이 지적을 하여 주어야

현장 확인 하실 산림 과장님 실망 하였습니다.

또한 이 부분의 책임 담당 팀장님은 현재 승진하신산림 과장님이 아닙니까?

그러하고도 회전의자에서 빙글돌고 있으며는

연산홍이 잘 수 가 있는지???를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인 곡성군민 앞에 입을 열어 해명 하실 것 을조상래 곡성 군수님께 갈길을 묻고 있는 군민의 한사람 으로써 강력하게 항의 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