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 수산해양, 산림

곡성군 섬진강주변 국가 하천 제방에 심은 나무와수종, 영산강 유역청 인,허가 받고서 식재 되었나?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86

군민이 알아야 한다.

위대한 곡성군민 앞에 식재된 예산 공개하여야

하며 인, 허가 사항 군민들에게 밝혀야 해

현 산림과장이 팀장 시절 전임 군수 명에 의하여 섬진강 주변 둑 에는 국민 세금으로 수억 여 원을 들여서 나무를 식재 하였다.

그러나

이들 나무 식재는 관련 규정에 의한 1m 미만 의 나무 식재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1m이상 의 나무를 식재하여 둑방의 붕괴위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

전임 군수 < 유근기 > 식재된 섬진강 주변 둑방에는 영산강 유역 환경청에 점용 허가를 득한 후

나무 식재가 이루어 젔는지???

예산 투입은 얼마의 비용이 투입이 되었는지?

식재된 거리는 몇 km 였는지?

국민 의혹이 제기되어 점용 허가 유무의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산강 유역 환경청은 신고 수리가 되었는지를 철저하게 확인하여야 한다하는 군민 제보이다.

군 예산은 얼마를 투입 하였는지?

국고 보조, 지방비 보조금의 예산은 얼마의 예산

투입 이 되었는지?

군민 앞에 현 조상래 군수님께서는 감사 지시를

통하여 위대한 곡성군민 앞에 알려 주어야 한다.

또한 영산강 유역환경 관리청에는 식재를 하기

위한 점용 인, 허가를 어떠한 방법으로 인, 허가

를 득 하였는지???

군민 앞에 밝혀야 한다하는 여론이 있다.

한편 인근 화순 군청 에서는 예산 약 7억 여원을 들여 국가 하천에 집중적으로 나무식재 조성공사를 하여 현재 감사가 진행중 이다.

화순군에서는 기식재한 나무를 다시 뽑기로 결론이나 나무를 뽑아내는 예산비용 낭비라 하는 비난을받고잇으며 이에 시민 단체에서 철저한 조사요구를 했다.

전임 유근기군수는 입을 열어 나무 식재 에 대한

과정을 자세 한내용을

위대한 곡성군민 들께 소상하게 해명하여야 하며

현 산림과장은 어떠 한 지시로 인하여 식재를 하였는지?

를 거짓 해명 없는 위대한 군민 앞에 해명을

하여야 한다

섬진강 둑은 국가 하천으로 국가 가 유지보수

관리토록 하는 법령으로 지자체에서 위임받아 관리중에 있다.

이곳에서의 행위의 인,허가 사항은 영산강

유역환경 관리청이 책임 기관이며 둑방 에는 나무 식재를 제한 하는 규정이 있다.

이는 나무 등이 성장하여 태풍 등으로 흔들림 현상이 발생 시에는 둑방이 붕괴가 될 위험성이 있어

이를 제한 하는 행위입니다.

전임 유근기 군수는 밝혀라.

전임 유근기 군수 시절 나무 둑방에 식재한 예산을 군민 앞에

밝혀라.

밝혀라

. 허가 절차의 영산강 유역환경관리청의 신고필 증서를 위대한

곡성군민 앞에 알려 주기를

조상래 곡성군수에게 갈길을 묻고 있는 곡성군민의 목소리는 높아 저 갈 전망입니다.

불법 식재 로 밝혀진다 하며는 뽑아내야 하는

 

 

혈세낭비 에 대한 책임자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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