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과장은 나무 세워라 하는 말 말 말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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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2:34
산림과장은 회전의자에서 일어나 신음하고 있는 나무 세워서 살려야 한다는 00면민 의 목소리 전달
곡성군이 혈세를 들여서 도로 변에 가로수를 심고 또한 가꾸고 관리 중 에
있습니다.
그러나 산림과장 의 독선인지??
관심이 없는 것 인지?
방관하고 있는지?? 아니 며는 방치하고 있는지??
심을 때에는 곡성 군수의 재가를 받아서 예산 들여 심은 후에 사후 관리가
되지 아니 하는 곳 이 카메라 포커스에 찰칵 되었다.
지역 주민은 이제 화를 내고 맙니다
나무가 쓰러저 세워 달라 살려 달라 하였지만 산림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산림 과장은 모르쇄로 회전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한 언론에는 산림과 가 알아서 할 일은 알아서할 터이니 언론은 언론 기능을 하라 하는 산림과장이 아니 었는가??
산림과장은 언론이 문제 제시를 하니 회전의자에서 일어나 해당 위치 찾아
삼만리 하신 후 예산 투입하여 심어진 나무가 쓰러진 나무를
찾아서 조치 한 후에 곡성 군민 사랑방에 올려주기를 바란다는 00면민 은
산림과장이 산림과에서 도로변 가로수를 책임지고 있으 며는 책임을 다하여 솔선 수범 하라
산림과장의 자격이 없다 하며는 곡성군수 는 갈아 치우라는 목소리를 전달
하여 드렸습니다
< 작은 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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