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종합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 이 발주 한 국도 건설 현장의 현 주소는?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36

담당 팀장 공무원 휴가 간 사이 벌어진 도로 건설 현장 업체 봐 주고 휴가 떠났나 ?? 의혹 제기

주변 공사장 인근 마을 진출입로 안전조치 미흡

공사장 주변 토사 유출 공공 수역에 배출 이 되었어도 시공사 에 눈감아 준 감리사 및 관련 연락관 공무원

무얼 하고 있었는지???

취재 시작 되어 광역 수사대 에 기자신고 한 소장

환경 관련 기자 앞 세워 업무 방해 한 기자 누구인가?

관련법 위반 여부 따 저 봐 야 할 듯....

2018.8.1.일 폭염이 내리 쬐고 있는 오후 16시 경 입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 이 발주한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주상 한기리1 국도 건설 현장입니다

본보 기자는 위 인근 도로를 운행 하다 비산 먼지 발생을하 고 있는 물차를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침 공사

시점부 에는 공사 안내 표지판 이 부착이 되어 있어

시공사를 바로 찾을 수 가 있었습니다

전화 안내 가 되어 있어 시공사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시공사인 0림 건설사 외 공동 도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전 과장 이 전화를 받아 취재 요건을 설명 한 후 인근 도로 지점에서 만났습니다 재차 취재 목적을 본 보는 안내를 하여 안전과장 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취재 안내를 받았으며 공사 시점부에서 약 2.5km 가량을 취재 하였습니다

일련의 공사장 에서는 공사 중 에 발생한 폐 콘크리트 등을 페기물 일시 보관 장소에 이동 보관 후 발생량 과 처리예정 일자를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 한 후 기간이 경과 되지아니 하도록 비산 먼지 방지 망 등을 씌워 놓아야 합니다 관련법 위반으로 보여 집니다 방치 한 현장입니다 또한 공공 수역에서 의 토사 관리는 철저하게 유출 방지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위 시공사는 공사 구간 곳곳에서 토사를공공 수역에 유출 하여 수생 태 에 관한 법률 위반을 하고있는 현장으로 취재 결과 나타 났습니다 이를 철저하게 지도 점검을 또한 단속을 하여야 하는 지방 환경 유역청 과 지자체 인 거창군청 관련 부서에서는 전혀 모르쇄로 일관하고 있었으며 감리단 과 이를 연락 보고 받아야 할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 의 담당 팀장은 휴가를 떠나 인근지역 주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콘크리트를 타설한 현장에는 레미콘 차량이 버리고 간 폐 콘크리트 잔재물 이 공사구역 전역에 산재가 되어 있었으며 세척 흔적이 남아 있어도 이를 철저하게 방지 하여야 할 시공사와 감리사는 사실 상 레미콘 업체를 봐 쥬었다는 의혹은 면 할 수 가 없는 상태로 본지 카메라에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더 과관 인 것은 취재를 방해 하고 나선 본사가 서울인 환경 00 신문사 의 지역 신문 윤 모 기자입니다 도대체 위 자 누구 입니까? 자사의 기자이며는 기자이지 본지 취재 방법에 의한 취재 방해를 한 자입니다

112에 신고 합니다 본지가 왜 귀사 기자에게 신문을 밝혀야 합니까? 귀 신문사 가 검찰이나 경찰 관계자 이거나 판사 입니까? 공무중인 경찰관 112에 신고하여 놓고서 갑질 이유가 뭡니까? 국민 앞에 밝히시오 귀 신문사 윤 모기자님 께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본지 기자를 거창 경찰서 반드시 조사 받겠다 으름장 하신 윤 모 기자님 정신 차리시오 나는 112 출동 한 경찰 관계인 에게 나의 신분 밝히었으며 명함 주었고 후에 관련 하 도급사 인지 불분명 하나 소장님 이라 하니 나의 명함 주었소 또한 경찰관 에게는 나의 신분 및 개인 정보 비밀 유지 하라 하였소 귀 신문사가 뭔데 취재 방해하고 오히려 본 보 가 업뮤 방해 하였다 떠들어대는 데 심히 유감입니다 귀사 의 대표이사 께서 사과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보는 귀하에게 신분 노출을 할 것도 아니고 귀사 는 본보 에게 신분을 요구 할 수 가 없 소 이다

내 화가 많이 났어도 귀하 께서 지방 신문 기자라는 명함을 내밀고서 공사현장을 방어하는 모습이 안타 까웠습니다남자 답게 귀하는 방어도 못 하였소이다

자 그러 하다며는 소장님이신지 ? 하 도급사 소장님 이신지? 에게 정식으로 질의 합니다 통화도중 광역 수사대 와통화 하신 수사관 직책 이름 밝히시오 이미 귀하 의 전화에는 통화 내용이 통신사에 저장이 되었을 것 입니다

본보가 민, 형사 적으로 책임 질 일있으며는 감수 하겠으니 꼭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공사 책임자 급에게 고 합니다 위 분 들 귀 공사 현장과무슨 관련이 있는 인물 들 입니까? 밝히시오 부산 지방 국토 관리 청장은 당장에 위 인물 들이 무었을 하였던 인물 들 인지를 국민 앞에 밝혀 줄 것을 강력 하게 요구 합니다

또한 관련 법률 위반을 한 시공사 및 감리단 과 관련 부산지방 국토 관리청 의 연락 팀장을 철저하게 조사 하시어서만일 위법 사항을 묵인하여 주었거나 조치 사항을 묵인하여 준 의혹 등 등 이 사실로 밝혀 진다며는 엄중 조치를 취 하신 후 본지에 회신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환경 관련하여 거창군수 및 관련 환경 지도팀 에서는 위 시공사현장을 철저하게 조사를 하여 위반사안 이 적출이 되며 는 엄벌조치 하시고 그 결과를 본지에 회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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