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 조상래에게 질문을 던지다.
산림과장 인선 이렇게 하려 승진 시키 었는지???
군민 앞에 고 하라
산림과장은 뭐 하는 자 여
군민의 쓴 소리입니다.
한 마디로 원망 천국 곡성 군정입니다.
군수님 근로자 사망사고가 있었는지?? 열흘이 지났습니까?
안전 불감증 곡성군수 조상래
들으시오.
알아 들으시요.
입을 열으시오.
왜 이리 묵묵 부답 이 십니까?
금일 오전입니다.
저는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하여 건강상, 병원을 오가야 하는 형편상 현재 서울에 와 있지요.
위대하신 곡성 군민께서 사진 한장 멎지게 찎어 제보 합니다.
제보하여 주신 군민님 감사 합니다.
사진을 살피어 보며는 아직까지는 사고가 없어 천만 다행으로 현재시간 까진 안전사고가 없어 천만에 다행입니다.저는 급히 비서실에 연락하여 당장에 작업 중지 요청을 하였습니다.
안전 조치 이루어진 후 감독 공무원 배치 후에 작업에 임하여 달라 애원 하였습니다.
그러 하다 하며는 왜 이러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연속적으로 터저 나오고 있는 곡성군정 의 안전 불감증을 도마 위에 올려 놓으려 합니다.
사진분석에 들어가 보며는 곡성군 산림 과장께서 위 업체에 안전 부주위로 사고 일으키라 작업 지시를 한 것 입니까???
아니 시 며는 곡 성 군수 조 상래 님 의 지시 입니까???
위 업체는 분명하게 관급 게약에 의한 안전 관리를 준수 하여야 하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신호수는 안전모 미 착용입니다.
도로는 2차선입니다.
압록교 방향입니다.
나바콘 또는 교통 유도선 이 전혀 보이질 아니 합니다.
또한 작업자는 안전모 미 착용입니다.
법면부입니다.
미끄러 지며는 최소 부상자 발생입니다.
근로자 다치고 나며는그때에 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있나요???
이 모든 총체적인 책임자는 다름아닌 곡성군수 와 산림과장입니다.
감사팀장은 뭐 하는자요.
그저 회전 의자에서 나 감사 팀장이내 하고 있었다 며는 차기 인사철에는 반드시 물 갈이를 하여야할 대상자입니다.
안전관리 총체적으로 부실 관리 하고 있는
대한민국
전과자 출신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 총리님 김민석
더불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
그리고 조국 혁신당 조국등이
관리 중 인 지자체 전라남도 곡성군정은 각성하여야 합니다.
곡성군수 조상래는 더 이상 안전 사고 대책에 대한 특단의대책을 세워 곡성군민앞 에 입을 열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산림과장의 무책임하고 무사안일한 안전 불감증 에 대하여 엄중 문책 단행한 후 결과물을 위대하신 곡성 군민앞에 입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전대책 없는 곡성군수 조상래는
각성 하라
각성 하라
하는 군민의 소리를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