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종합

곡성군정 의 민원 행정은 고무줄 행정 입니까?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45

곡성 군수 조상래는 입을 열어 군민 앞에 해답을

내놔 야해

근로자분들과 외국인 사망자 사건이 화두가 되었던

지난 한 주 이었다.

이제

군정의 민원행정 문제를 꼬집어 보기로 합니다.

금주의 이슈입니다.

군민 제보에의하여 사실관계를 파악 하여보니

조상래 곡성군수가 봐주고 있습니까???

아니며는 민원 실장님께서 봐주고 있습니까???

아니 시며 는 농지를 담당하시는 과장님께서 위부지를

봐 주고 있는 것 입니까?

오곡면 구성리 233-1 번지의 보전 관리 지역입니다.

면적 으로는 약 32.450평방 미터로 추정이 됩니다

지목은 밝히지 아니 하도록 합니다.

농지 임에도 지주분이 개발 행위를 곡성군 으로부터

.허가를 득 하였다 합니다.

이로 인하여

곡성군 민원실 인,허가 팀장에게 전화를 본지가 질의 하여보니

원상 복구 대상 토지라 답변을하고 있습니다.

복구 날짜 역시 기한이 도과 되었다 하는 답변을 들을 수가 있었다.

그러하다 하며는 의혹 이 갑니다.

의혹이 대두가 되는 부분에 있어 혹여 뒷 심 에는 00군 의회 의원이 개입 이 되었느냐??입니다.

강한 의혹을 제기 하는 마을 주민 들에게 수소문 하여 보며는 그 어느날 포크레인이 들여 닦친 후 에 토석을

채취 하는등 문제점이 있어 곡성군에 이의 제기를 하여 공사가 현재 일자 기준으로 공사 중단이 된 상태이고

곡성군 에서는 작업 중지 명령과 함께 복구 기간을 설정 하여 지주 분에게 원상복구 통지를 하였다 합니다.

일반 민원인 이라며는 벌써 관련 기관에 의한 고발이 있었을 곡성 군정이 아니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입을 열으시요.

위 부지 관련 일체의 인, 허가 행위와 현재 일까지

미 복구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사안에 대하여

곡성 군민에게 해명을 요구 한다.

또한 감사 탐장은 즉시 위부분에 있어 감사 착수하라

뒷심에 의원이 있던지???

말던 지???

의혹에 불가한 것에는 제끼 어 두고서

왜 복구 기한이 넘었어도 복구 준공이 나지 아니 한채로

방치가 되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하라.

힘이 있다하여 곡성군에서 봐주고 있다하며 는 큰일이

아니 겠는가?

에 의한 의원이 개입이 되지 아니 하였다 하며는 참으로

다행스런 일일 것이고

감사의 기능을 살리어서 명명백백하게 조사를 통 하여

군민 앞에 밝혀 줄 것을 강력 하게 요청을 드린다.

곡성군수는

사실조사 단행하라.

사실조사 단행하라

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여 드렸습니다.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일간 작은 신문

 

 

인터넷 신문 :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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