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광의면서 패러글라이딩하던 2명 추락…중상 사망자 는 없다는 관계 당국의 설명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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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08:16
전남 구례군 산동면 소재 광의면<지초봉 해발 601m >에서 활강 중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2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이 되었습니다소방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2일 오후 이날 오후 1시25분경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초봉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조종사 50대 남성과 탑승자 50대 여성 등 2명이 원인불명으로 인하여 추락 하는 사고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를 신고 받은 소방 안전센터에서 긴급 출동을 하여 부상지를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 치료 중에 있습니다
중상자 2명 은 골절등을 다친 것으로 소방 당국 관계자는 말 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 젓다.
한편 순천소방서측과 구례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초봉 활공장에서 이륙했다가 착륙예정지를 벗어나 구만저수지 옆 농로로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레 활공장의 인. 허가 문제 민원이 지속되어온 점으로 미루어 철저한 경찰측의 조사가 이루어 저야 한다 하는 구례 군민 이모씨< 51세 남 >부산 지방 항공청 의 이상한 인.허가로 인하여 불법 영업으로 보여 진다 하는 등의 반응을 보인 가운데 있어 구례 경찰 측 과 구례군 과 부산 지방 항공청 에서는 인. 허가 전반에 걸친 조사가 이루어 저야 한다 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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