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쉬엄 쉬엄 언덕 고개를 넘어야 하는 정치인 들 인데.... 정치권이 시끌 시끌 스런 모습

한국정치를 국민 판단은 지금 몇 시를 가르키고 있는지???를

이재명정부 의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대표 와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묻고 있는 글 쓴이는 언덕 고개의 한국 정치인 들 의 현 주소 를 꼬집어 보기로 한다.

양 정당에게 묻습니다.

과연 자기 자신들의 정당을 위한 싸움 박질 입니까???

아니며는 진정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바라 보면서 정치판을 이어 가고 있는 것 인가???

이제 국민의 등 고개에는 암울한 미래 경제 상황으로 허리 고개를 넘어 가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음에 연일 쏟아 지고 있는 양당의 싸움 언제 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가??

정부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하여 쿠폰 발행이 끝이나고 국민은 정부를 또다시 언제쯤???

다시 민생 쿠폰을 줄 것인지???

마음속으로 각자 생각을 하고 있을 터인 가운데

정작 정부에서는 중.소 기업인 들은 과연 형평성에 맞는 지원책을 단행 하였는가???에 대하여 엄중 항의를 하고 싶다.

민주주의 의 근간은 자유 평등 사회를 이끌어 가는 종합 예술 이다.

그러나

현 정부의 정책은 오로지 야당과의 힘 겨루기 와 검찰 죽이기

등등 민생을 챙기는 것 은 오로지

말

말

말

로 하는 경제 살리기 일 뿐이다.

반짝 지원 정책 뒤에 오는 후 폭풍을 이제 더불어 민주당 과 현정부에서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느냐???

묻고 싶다.

각 정당에게 부탁 한다.

이제는 정치 싸움을 중지 하라 하는 국민 명령이다.

경제 회생의 싸움으로 결과물을 내놔야 하지 아니 하겠는 지 를묻고 싶다.

각 정당의 유지를 위하여 국민 사회 경제를 이끌어 가는 정강

정책을 실질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펼치어 주며는

어떠 할까??

주식 4000포인트 시대 이며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그들만의 잔치이며 AI 관련 산업 집중 예산 투입 걱정이 앞 선다.실질 경제를 알려 며는 이재명 정부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다.

판교 테크노 단지에는 지금 AI 관련 중소 기업 또는 벤처 기업 청년 창업 등등이 사무실을 얻어서 연구 개발에 집중을 하였으나현재는 사무실 공실율 이 텅 비어 부동산 등에서는 임대 프랑카드가 휘 날리고 있는 현실을 이재명 정부는 인식을 하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실현 정치를 하여야 하며 실천 정치를 하여야 하고 달성 할 수 있는 목표점을 가지고 정치를 하여야 한다.

TV를 켜 뉴스를 보면서 휴대폰으로 쏟아 내고 있는 양당의 막말정치는 이제 국민들은 짜증을 넘어 정치에 무 관심 일 수 밖에 없다.

매스컴 또한 여기에 편승하여 연일 보도를 쏟아 내고 있는 현재의 한국 경제호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혹여 크나큰 파도에 휩 싸여 폭망 하는 난파선 경제는 아닐까

싶다.

이제 미국과 의 관세 협상이 끝이 났으며

국방분야에서도 잠수함 건조를 하게된 시점에서

이제는 전문 부서에 책임을 넘기고

정치부서 인 양당 에서는 중소 기업, 소상공인. 개인 복지 향상 지원에 대하여 머리를 맏대고서 내년도 예산 심사에서 촘촘한 예산을 세운 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대한민국 경제 향상을 기대 하여 본다.

양 정당은 이제 그만 싸우시라

싸우려며는 모래 위에서 삿바를 잡고서 힘이센

씨름 정치를 하라

쪼잔한 말 싸움으로 오늘 국민의 귀를 때리지 말고서

서로 좋은 뜻의 정치를 이끌어 국민 앞에서 칭찬 받는 정치인 들을 기대 하여 보기로 합니다.

작은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