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애도 기간 중 추경예산 1780만원 지원 받아 제주여행 떠난 곡성군 체육회

곡성 군수님. 의회 의장님, 체육 회장님. 국민은 애도의 주간 1주일 이 엇지요???

슬픔과 아픔을 서로 위로 하여야 할 기간이 아니었나요?

그런데 곡성군 사회단체 중 곡성군 체육회는 제주도 여행 떠나 지역 주민 빈축 여론 있어 충격

지자체 공무원 합류 하려 하였지만 애도

기간 중이어서 불참 하였다 하는데...

곡성군에서 추경 예산 지원한 금액은 무려1780만원 이라 하고???

군수님께서 군민앞에 해명을 하여야 할 듯

약1인당 100만원 이 들어간 제주 여행길 에 는체육 회장과 체육회 직원 이 화합의 시간을 갖이려 추경 예산 까지 받아 내면서 여행의 시작은 이러 저러 합니다.

지난5월 열린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11위의 우수한 성적이 있었다 합니다.

이로 인하여 문화 과 에서는 추경 예산을 신청하여 여행을 준비하여 온 결과 금번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국민애도기간 중임에도 불구 하고서 11.2--11.4일 까지 다녀온 제주 여행 길 참으로 곡성 군민은 혀를 찹니다.

군민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도

인구 수 가 줄어들고 있는 판 이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상공인 들은 장사가 되지 아니 하여 문을 닫네 마네 하는 판 인데

곡성 군수 와 의회에서는 고작 11위 한 걸

갖이고 여행 경비를 만들어 주다니??

어이없네, 어이가 없다. 마음 아파합니다.

또한

주민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우리의 어린 자식들이 수십 명 사망 사고가 있었으며 부상자 수십 명이 발생 하고 광부 매몰로 인하여 국민은 슬픔에 젓 어 있는 애도기간 중 에 여행경비를 곡성군에서 지원 하여 주면서 까지 제주 여행을 꼭 애도 기간 중에 다녀 올수가 있는지?

현 체육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슬픔을 같이 하여야 하는 기간이 아닌가?

하면서 분통을 터트렸다.

곡성군의 군수 생각이 올바른 지원 이 었는 지?군수 스스로 생각 하여 볼 대목 입니다.

또한 의회 의장은 어떠한 판단으로 추경 예산을 승인 하였는지?곡성군 정의 사회 연대 등에서는 철저하게 물을 필요성을 제기 한다.

정작 다녀올 기회라며 는 국민 애도 기간

이 끝이 나고 국민 정서가 맞 으 며는 그때

다녀와도 될 일이었다.

곡성 군수와 의회 의장과 체육 회장은 군민 앞에 해명 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 한다 는 곡성 군민의 입장을 알려 드렸습니다.

< 작은 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