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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환 대변인] 이재명 정부의 광역행정통합 추진을 당리당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경고합니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1

일시 : 202629() 오후 4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재명 정부의 광역행정통합 추진을 당리당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경고합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광역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가당치도 않은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는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행정통합을 통해 정부로부터 권한을 대폭 받아와 자유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며 대구·경북이 자유 우파, 보수의 종주 지역으로서 종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망언하였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역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제시한 광역행정통합을 한갓 정파적 이익 실현의 수단으로, 특정 정당의 기득권 강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본심을 조금의 부끄러움도, 아무 거리낌도 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산은 돈이 되지 않아 깎아야 한다산림 대전환을 주창하고 산불 피해 주민의 아픔에는 아랑곳없이 파괴의 미학운운하던 그 천박한 인식이 광역행정통합을 두고서도 예외 없이 배어나고 있습니다.

생활권과 경제권을 하나로 묶어 지역이 국가 발전의 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끌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광역행정통합의 추진 목적은 오간 데 없고, 오로지 권한과 예산을 늘려 제 식구 챙기겠다는 사리사욕, 당리당략만이 넘실댈 뿐입니다.

이철우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 주도 대전환을 위한 광역 행정통합에 오물을 뿌리기로 작정한 것입니까?

이철우 지사에게 촉구합니다. 즉시 망언을 철회하고 국민과 경북도민 앞에 석고대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행정통합을 정파적 논리로 왜곡하거나 특정 정치 세력의 이익으로 전락시키는 시도를 단호히 막아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더 넓고 더 많은 민주주의에 기반한 지역 주도 대전환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2026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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