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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후쿠오카 직항 재개 맞아 일본 현지 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21

- 오영훈 도지사, 후쿠오카에서 ‘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행사로 직접 세일즈 외교

– 일본 언론 인터뷰 통해 제주의 관광 매력 및 협력 비전 강조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제주산 동백차, 감귤 디저트,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와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맟춰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기획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 오영훈 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 제주관광공사·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직접 체험존을 돌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선보였다.

 

❍ 행사 현장에서 일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소개하며,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유채·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흑돼지·갈치 등 특산물을 소개했다.

 

❍ 또한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해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터뷰 말미에는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하며 성장해왔다”고 강조하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롭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어 오후에는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 직항노선 활성화 △ 관광상품 공동개발 △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064-710-2061 / 관광정책과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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